
Welcome!
세상을 향해 희망을 노래하는 교회 홈페이지를 방문하신 여러분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저희 희망을노래하는교회를 소개합니다.
저희 교회는 2016년 10월 1일 창립되었습니다.
교회는 하나님이 세우시는 것입니다.
산모가 새 생명을 출산하듯
새로운 교회의 탄생을 향한 간절한 기도와 외침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새 생명의 기쁨을 부어 주셨습니다!
저희 교회를 통하여 생명이 살아나는 것을 보게 하셨습니다.
40년 불교인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눈물로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집사 직분을 받아 교회를 섬기며,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안티 기독교인이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을 경험하고 세례를 받았습니다.
우울증에 걸린 분들이 예배 중에 임재하시는 하나님을 통하여 치유를 받아
약을 끊고 복된 삶으로 회복되는 것을 보게 하셨습니다.
지금도 많은 분이 끊임없이 교회로 모이고 있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능력이 이 모든 것을 이루었습니다.
저는 강단 메시지를 통하여 이와 같은 기적과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복음의 주제는 예수 그리스도이며, 복음의 핵심은 하나님의 사랑이고,
복음의 외침은 치유와 용서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이 메시지와 함께 우리교회를
세상을 치유하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교회로 사용하고 계십니다.
저희 교회는 온 성도가 자발적으로 그리고 기쁨으로 교회를 섬기는
행복하고 활기찬 공동체입니다.
저희 성도들은 담임목사인 저보다 더 훨씬 더 성숙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예배를 사모해서 모든 예배의 순서를 준비하는 권사님들과 집사님들
항상 웃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가족 부원들
추운 날이나 더운 날이나 환한 웃음으로 성도들을 맞이 하는
주차 관리팀 집사님들
늘 우리에게 최고의 음식을 제공하시는 권사님들과 집사님들
사랑을 전하는 영접부 집사님들
커피 한 잔에 그리스도의 사랑을 담아 드리는 카페지기 집사님들과 권사님들
비전 스쿨에서 모든 사랑으로 자녀들을 양육하는 선생님들
행복한 웃음으로 찬양을 올려 드리는 성가대원들, 지휘자, 대장님들
성도의 기도 제목을 놓고 기도를 쉬지 않는 중보 기도팀원들
찬양으로 뜨거운 은혜를 전하는 찬양단 팀원들
그리고 반주자분들과 악기로 찬양하는 성도들
기쁨으로 전도하고 사랑으로 전하는 전도팀원들
극동방송 사역을 즐겁게 섬기는 팀원들
자녀 축복 기도회와 수요예배를 감사로 섬기는 팀원들
희망플러스 전도 잡지로, 행복을 전하는 분들
인터넷 방송, 음향, 교회 시설, 청소, 주보 안내, 경조 위로 등등
모든 분이 아름답습니다. 모든 분이 자랑스럽습니다.
또한, 자발적으로 기쁨으로 행복하게 늘 웃으며 섬기고 있으니
이 모든 것이 기적이며, 감사입니다.
다음 세대가 주 안에서 복되고 잘되는 것이 저희 교회의 비전입니다.
저는 담임목사로서 우리 자녀들에게 모든 것을 다 바치고 싶습니다.
생명력 있는 말씀 교육과
그리스도인으로서의 품위를 갖춘 하나님의 자녀로 양육하고자 합니다.
우리 교회 교육부서의 이름은 ‘비전스쿨’ (Vision School)입니다.
꿈나무 비전스쿨은 정하랑 전도사님이 지도하고 있습니다.
정하랑 전도사님은 기독교 교육학을 전공했습니다.
우리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심어 주는 것을 목표로
유치부인 꿈나무 비전스쿨을 이끌고 있습니다.
어린이 비전스쿨은 김한규 목사님이 지도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어린이 비전스쿨은 체계적인 신앙 교육을 위하여
메빅 코리아의 양육 시스템으로 양육하고 있는데,
그리스도에 대한 영적 지혜와 바른 품성을 품은
자녀를 꿈꾸며 지도하고 있습니다.
청소년 비전스쿨은 김한결 전도사님이 지도하고 있습니다.
예수님 안에서의 바른 비전과 열정이 살아 있는 청소년을
꿈꾸며 양육하고 있습니다.
많은 변화가 일어나는 부서입니다.
비전청년부는 윤충현 목사님이 담당하고 있습니다.
윤목사님은 열정과 참된 믿음으로 세워지는 청년
하나님 나라의 기둥이 되는 청년
비전을 성취하는 청년의 꿈을 꾸며 신앙지도를 하고 있으며,
가장 아름답게 부흥하는 부서입니다.
저희 교회는 두 개의 교구가 있으며, 또한 사랑방이 있습니다.
사랑방 리더를 목자라고 부릅니다.
저희 교회 목자들은 담임목사보다 더 탁월하고 열정이 가득한 분들입니다.
그리고 제가 자랑하고 싶은 분들입니다.
한 영혼을 사랑하면서
또 품어 주면서 이끌어 가는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모릅니다.
우리 교회를 섬기는 장로님들은
이택상 장로님, 감용식 장로님, 안길성 장로님입니다.
세분 장로님들은 성도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주며
겸손한 모습을 교회를 섬기고 있는 분들입니다.
그리고 저희 교회에는 제가 진심으로 사랑하는
여러 권사님과 안수집사님들이 있습니다.
모두 기둥같은 분들이고, 아름다운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저는 앞으로 끝까지 교회의 본질을 지키면서
깊고 뜨거운 말씀, 사랑의 말씀, 은혜의 말씀, 생명의 말씀만을 전할 것입니다.
그리고 성도들을 아끼고 사랑하며,
성도가 수단이 아닌 사랑의 목적이 되는 목회를 이어나갈 것입니다.
예수 평강, 예수 기쁨, 예수 능력으로 충만하기를 축복합니다.
부족한 하나님의 종, 정기영 목사 드림
